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에 시설물이 바닥에 쓰러져 있어 일각에서는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이곳을 찾는 주민이나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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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12-19 16:56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에 시설물이 바닥에 쓰러져 있어 일각에서는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이곳을 찾는 주민이나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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