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울산시는 오는 26일까지 ‘2021년 식생활교육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생활교육사업은 시민들의 식생활 개선 및 전통식문화 확산, 지역 농산물 소비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식품부 지정사업과 지자체(울산광역시) 자율사업으로 나눠지며 체험 연계 식생활 교육사업 외 5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울산시 내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국가나 지자체의 식생활교육 추진실적이 있는 기관을 대상한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기관 및 단체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울산시청 농축산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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