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의 루안루 초등학교 추이웨이 분교는 학생들의 숙제∙과외 부담을 줄여주는 ‘쌍감’ 정책이 시행된 이후 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을 통해 익힌 재능과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공연 행사를 열었다./(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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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6 17:53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의 루안루 초등학교 추이웨이 분교는 학생들의 숙제∙과외 부담을 줄여주는 ‘쌍감’ 정책이 시행된 이후 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을 통해 익힌 재능과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공연 행사를 열었다./(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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