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최재형(국민의힘·종로구)국회의원이 7일 서울시 종로구 지하철 6호선인 창신역 2번출구 인근에서 종로구민들과 길거리 인사를 나눴다. |
[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mu6361@naver.com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부일기자 송고시간 2024-03-08 18:05
4·10 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최재형(국민의힘·종로구)국회의원이 7일 서울시 종로구 지하철 6호선인 창신역 2번출구 인근에서 종로구민들과 길거리 인사를 나눴다.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