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일본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4월 17일 23시 14분 00초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2.40도이며 발생깊이는 50km다.
우리 기상청은 "국내 일부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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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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