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A씨가 한 면사무소 모임 참석을 위해 무면허로 운전을 하고 왔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확인 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쯤 이 지역 관내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면허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4-09-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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