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울진의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백기흠)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가 마이스터고 강당에서 '진로.취업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로 참여하는 한울원전본부 직원 10명과 1학년 전교생 79명이 참여했으며 한 명의 멘토당 5명의 학생이 팀을 이뤄 주기적인 면담을 통해 진로와 취업을 모색한다.(사진제공=원자력마이스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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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4-09-19 12:27
18일 경북 울진의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백기흠)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가 마이스터고 강당에서 '진로.취업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로 참여하는 한울원전본부 직원 10명과 1학년 전교생 79명이 참여했으며 한 명의 멘토당 5명의 학생이 팀을 이뤄 주기적인 면담을 통해 진로와 취업을 모색한다.(사진제공=원자력마이스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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