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북 울진군 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도우미 친구, 교사 21명이 강원도 태백시 소재 '365 세이프타운'에서 관심캠프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관심캠프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진 인권보호프로그램으로 주위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각종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을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습득해 자기보호 능력을 증진하고 장애학생을 도와줄 수 있는 도우미 친구 등 인적자원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사진제공=울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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