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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킹 한범구 이사 청춘스케치-코리안글로리 방송 출연 화면. (사진제공=청춘스케치 네이버TV캐스트 방송화면 캡쳐) |
창업 열풍이 몇 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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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코엑스에 이어 이번주에는 SETEC에서 소위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홍보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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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인 분식 창업 분야에서 브랜드 런칭 1년만에 50호점을 계약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김밥킹이 청춘스케치 CEO코너 '코리안글로리'에서 청춘멘토링한 방송분이 방영일을 수개월 넘긴 지금에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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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당시에는 본부장이었으나 현재는 승진해 임원직을 맡고 있는 한범구 이사는 코리안글로리 방송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직장 생활을 하는 것보다 2~3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쉽게 결정하기보다 확실하게 준비가 되었을 때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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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을 위한 멘토링 메세지에서 한범구 이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창조하려는 노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김밥킹이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았기 때문에 성공으로 가는 첫 항해를 시작한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먼 곳에서 길을 찾기보다는 내 주변,?익숙한 곳에서 가치를 찾고 도전하고 꿈을 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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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범구 이사의 코리안글로리 방송분은 네이버TV캐스트 청춘스케치 방송 채널에서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로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