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후 강원 동해역, 주말을 맞은 기차역 모습이다. 한편, 동해역에서 묵호역과 정동진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운행하는 '누리로'는 하루 10회 운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릉역 기차 안. 한편, KTX강릉선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됐으며 강릉역에서 서울상봉역까지 소요시간은 90분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릉역, 주말을 맞은 역 안 모습이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된 KTX강릉선으로 강릉역 이용객은 크게 늘어났다. 한편, 강릉역에서 서울 상봉역까지의 소요시간은 90분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릉역, 주말을 맞은 역 안 모습이다. KTX강릉선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됐으며 강릉역에서 서울상봉역까지 소요시간은 90분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릉역, 기차 안 모습이다. 한편, KTX강릉선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됐으며 강릉역에서 서울상봉역까지 소요시간은 90분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릉역, 주말을 맞은 역 안 모습이다. KTX강릉선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됐으며, 강릉역에서 서울상봉역까지 소요시간은 90분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
17일 오전 강릉역, 주말을 맞은 역 안 모습이다. KTX강릉선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됐으며, 강릉역에서 서울상봉역까지 소요시간은 90분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202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