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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PD "타 음악예능과 차별성? 가수가 달라보이면 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9:20

사진자료.(사진출처=SBS)

'판타스틱 듀오' 김영욱 PD가 포부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음식점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제작진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많아 섭외가 힘들지 않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영욱 PD는 "최근 음악 예능프로그램이 대거 등장으로 섭외가 어렵다. 하지만 내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가수의 다른 면모가 보인다면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수가 다른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와 다른 모습이 비춰진다면 내 프로그램만의 차별성이돼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는 누구나 핸드폰만 있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듀엣을 할 수 있다는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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