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유채꽃 밭 모습. 서산시가 관광개발을 위해 지난 2010년 조성된 14만3695㎡ 택지에 유채를 식재해 봄 바다와 절경을 이루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충남 지역에도 봄 바다와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서해바다를 가로막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가 그 곳.
간월도리는 현대건설이 충남 서산시, 홍성군, 태안군의 서해 가로리만을 간척하기위해 축조한 A지구, B지구 방조제로 잘 알려져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홍성IC에서 태안군 안면도 방향으로 차길로 5~10분정도 지나다 보면 드넓고 아늑한 서해바다 방조제를 시원하게 건너 첫 번째 당도하면 그곳이 간월도이다.
간월도 유채밭은 서산시가 지난 2010년 간월도 관광지 도시개발을 완료한 14만3695㎡의 택지조성 면적에 식재돼 있다.
봄 바다를 바라보고 광활하게 펼쳐진 유채밭은 규모면에서 압도당하고, 향기에 취해 탄성부터 나오게 한다.
연인이 찾는 다면, 우수와 낭만에 사로잡히기 십상이다.
이곳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사찰 간월암이 있어 친숙하면서도 엄숙한 또 다른 체험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유채밭을 끼고 가족단위가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과 인근 간월포구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생선회를 즐길 수도 있다.
서산 어리굴젓과 굴 밥, 조개칼국수 등 먹 거리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