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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박기웅, 더욱 치열해진 신경전 '살벌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2 03:00

자료사진.(사진제공=MBC '몬스터' 방송화면 캡쳐)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 박기웅이 과제를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5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 강기탄(강지환 분), 도건우(박기웅 분)가 범인을 잡으려고 고군분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 강기탄, 도건우는 결국 범인을 잡지 못한 채 빈손으로 경찰서를 나왔다. 이에 실망한 오수연은 "니들은 먼저가 난아무래도 여기 있어야겠어"라고 말했다.

도건우는 오수연에게 "야 그런다고 오승덕 안잡혀 헛고생 하지마라"고 충고했다.

오수연은 "나 끝까지 포기 안할거거든?"고 소리치며 경찰서로 다시 들어갔다.

도건우는 강기탄에게 "야, 난 그냥 하나만 제출하면 되는데 넌 이제 어떡하냐?"고 도발했다.

그러자 강기탄은 "나? 훼방놔야지 너가 하던 것 처럼"라고 받아쳤다. 이어 그는 속으로 '도건우 니 뜻대로 안 될거다'라고 말하며 도건우와 벌어질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강지환과 박기웅은 성유리 사이에서 더욱 살벌하게?서로를 의식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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