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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천안문화재단 2015년 제2차 이사회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 |
(재)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은 ‘2016년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심의를 거쳐 최종 39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전문 예술인 및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장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문화 및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실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지원 신청한 74개를 대상으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전문예술인 창작지원 사업 분야 16개,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분야 15개, 장애인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 분야 2개, 청년문화활성화 지원사업 분야 4개,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분야 2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심의 진행은 올 해로 두 번째 시행되며, 단체별 지원 금액은 100만원∼900만원이고 전체 지원 금액은 1억1200만원으로 책정 발표됐다.
또 지난 7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25일까지 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이는 천안 지역 내에서 시행되는 전시·행사·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생활 속 시민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각 분야별 특성을 살린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문화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천안문화재단 강당에서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단체에 한해서 집행·교부·정산 교육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