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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원' 이병헌 감독과 함께한 GV 개최...'유쾌한 입담 만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6:16

'위대한 소원' GV 현장.(사진제공=홍보사 하늘)

‘위대한 소원’ 멤버들이 관객들을 만나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극장에서 GV를 개최했다. 이날 네이버 GV에는 남대중 감독, 김동영, 안재홍을 비롯해 영화 '스물' 이병헌 감독이 스페셜 모더레이터로 참석해 재미와 해석이 함께한 자리를 만들었다.

이병헌 감독은 “오늘 한명의 관객으로서 정말 즐겁게 영화를 감상했다. 이토록 획기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 남대중 감독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소감을 남겼고 이에 남대중 감독은 “실제 학창 시절 버킷리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 친구가 뜬금없이 ‘ㅅㅅ’라고 말했고 장난스러운 추억 정도로 간직하며 살아갔다. 몇 년 전 동창회에서 그 친구가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그때부터 ‘현실적인 버킷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웃음 뿐 아니라 진정성까지 담고 있는 작품이다”라고 ‘위대한 소원’ 속 깊은 의미를 나눴다.

이날 배우들 역시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관객들 역시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작품의 여운을 짙게 했다.

한편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류덕환 분)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하는 코미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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