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KATA, 여행사 중국어 안내사 경복궁 안내해설 현장교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4-12 18:24

올바른 한국 역사·문화 해설 위해 여행사 소속 중국어 신입안내사 대상으로 진행
한국여행업협회(KATA) CI.(사진제공=한국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양무승)는 여행업 현장종사자의 역사·문화해설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경복궁 해설실무 현장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ATA가 이번 교육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여행사 소속의 중국어 신입안내사는 계속 늘어나는데 반해 실제 한국의 역사·문화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부족한 실정으로 잘못된 설명을 답습할 우려가 커 경복궁 역사·문화해설 현장교육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미 지난 2007년부터 KATA는 정부의 기금을 지원 받아 한국문화의 정수인 궁 및 박물관에 중국어 전담안내사를 배치해 지금까지 82만9182명(3만8543단체)의 중국인단체관광객에게 한국의 올바른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관광한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은 매일 오전 10시 경복궁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며 신청은 경복궁 중국어전담안내사실로 최소 하루 전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이번에 신설된 현장교육은 업계종사자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최대한 원하는 요일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것으로서 특히 중국어 신입안내사들의 직무 능력 향상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KATA는 앞으로도 여행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여러사항들을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