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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해외연수서 호화 호텔방에 호들갑 '귀여움 폭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2 23:03

자료사진.(사진출처=MBC '몬스터' 방송화면)


'몬스터' 성유리가 해외연수에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 오수연(성유리 분), 도건우(박기웅 분), 유성애(수현 분) 등이 도도그룹에 입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마지막 관문인 해외연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연은 유성애와 방 배정을 받았다. 이후 호텔방에 들어선 오수연은 창밖을 바라보며 야경과 방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오수연은 "와아. 공기도 좋고"라고 말한 후 침대에 뛰어들었다. 이어 오수연은 침대에서 행복에 젖은 표정을 지으며 "침대도 봐. 내가 이런 호사를 다 누리고. 내 동생도 데려오면 참 좋았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그의 호들갑에 유성애는 눈을 흘겼고, 그제서야 오수연은 "너무 좋다"라는 짧은 말과 함께 가슴에 손을 고이 올리고 잠이 들었다.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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