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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인문도시사업단, 내달 20일 괴산서 시민인문체험 진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3 09:38

충북대학교 심볼./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인문학연구원 인문도시사업단은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인문체험 ‘안에서 본 풍경-우리 지역의 누정(樓亭) 새롭게 바라보기’를 진행한다.

13일 충북대 인문학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시민인문체험은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지역의 대표적 누정(취묵당. 애한정. 고산정)을 둘러보며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와 옛사람들의 사유와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는 다음달 20일 충북대에서 집결해 인문도시사업단장인 박연호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인솔로 진행되며 체험에 앞서 누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40명(접수순 마감)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주시민은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이메일 또는 FAX로 제출하거나 전화 및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박연호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충북 괴산의 아름다운 누정들을 돌아보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의 아름다움과 누정이 주는 인문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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