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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드라마 ‘별난 가족’ 주인공 캐스팅 '기대해도 좋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2:53

자료사진.(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배우 김진우가 KBS1 일일연속극 ‘별난 가족’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올 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에서 꽃미남 판사로 얼굴을 알리며 동시에 음악 예능까지 섭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김진우가 KBS1 ‘별난가족’에 주인공 구윤재 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김진우가 맡은 구윤재는 극 중 홈쇼핑 회사의 최연소 총괄 팀장으로 원하는 바는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승부사 기질과 주어진 것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큰 무대로 나아가려는 야심을 지닌 인물이다. 귀티 나는 외모로 그 동안 주로 부잣집 도련님 같은 역할을 소화했던 김진우는 이번 역할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현재 촬영 중인 웹 드라마 ‘마스크’에서는 훤칠한 외모에 능력까지 갖춘 파티쉐 유노 역을 맡아 트렌디한 연기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별난가족’은 농촌을 살리겠단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온 단이와 시골출신인 신분을 버리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삼월. 그리고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인지 그려내는 드라마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우리집 꿀단지' 후속으로 5월 첫째 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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