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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진구의 달콤한 고백 여심 ‘저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4 23:20

(사진출처 = KBS 태양의후예 방송화면 캡쳐)

배우 진구가 김지원에게 멋진 고백을 했다.

서대영(진구 분)은 14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마지막회, 연출 이응복, 백상훈 / 극본 김은숙, 김원석)16회에서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서대영은 윤명주와 식당에 앉아 유서 읽어봤냐고 물어보자 명주는 "내가 그걸 왜 읽냐 서로 베껴쓰는거 다 아는데"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서대영은 편지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얘기했다. 이어 윤명주는 "지어내지마. 외웠을리도 없고"라며 유서를 꺼내 읽었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내용에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대영은 "100번도 넘게 썼다"고 말했다. 대영과 명주는 부대원들을 모두 눈을 감게 한 후 서로 키스를 주고받아 주변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지원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몰리즈'의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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