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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중국서 '올해의 남자 배우상' 수상...'한국 배우 최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5 09:50

자료사진.(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이 13일 중국 베이징엣 열린 '2016 LETV 시상식 생태공향의 밤(生?共享之夜)'에서 올해의 남자 배우상(年度突破男演?)을 수상했다.

박해진이 받은 올해의 남자 배우상은 한국 배우 최초의 수상으로 현지 배우 이상의 인기를 입증하는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

박해진은 "앞으로도 더 노력해 한국과 중국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중국에서 '첸더더의 결혼기'를 시작으로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연애상대론'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왔으며 최근 '멀리 떨어진 사랑'에서 심안 역으로 신드롬까지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10주년 기념 무표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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