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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구, 김기덕 감독 신작 '그물' 합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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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배우 이설구가 김기덕감독 신작 '그물'에 합류. 비밀리에 촬영을 마쳤다.

류승범의 출연으로 주목받고있는 영화 '그물'은 남한에 표류하게 된 북한어부의 이야기를 그릴예정이다. 이설구는 '그물'에서 베트남 탈북자로 짧고강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류승범과 케미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이설구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매 작품마다 씬스틸러 연기로 이목을 사로잡은만큼 배우로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설구는 '밀정' '그물'에 이어 드라마 '천상의약속'에 흥신소 소장역으로, TV소설 '내맘의 꽃비'에서는 하부장역으로 캐스팅돼 바쁜 나날속에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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