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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이력서에 공란이 생겨서 한숨난다"부터 "점수 잘 나와서 다행"까지 세간의 반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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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출처=YBM 홈페이지 캡쳐)
토익이 15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토익 시험 점수가 13일 오후 3시 공개되면서 많은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 같은 상황 속 이번 토익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15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오늘 토익 성적 나온다. 마지막 토익이었길 바라며(Mar2***)"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수험생들은 "음... 토익성적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1차 당황. 리스닝이 리딩보다 높게 나와서 2차당황. 근데 살짝 애매한 점수 같아서 "내가 공부한게 헛게 아니었다!!토익 점수 잘 나와서 다행이야 808(mi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몇몇 수험생들은 " 이력서에 공란이 생겨서 한숨난다. 신발사이즈 두 개같이 생겨먹은 토익점수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nab****_***)", "토익 점수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친 시험 점수가 인생점수라 그 정도는 아니지만 300문제 풀고 시험친 것 치고는 의외로 많이..(Gcie*****)" 등의 다소 아쉬움과 솔직함이 깃든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토익(TOEIC)은 국제 공용어로서의 영어숙달 정도를 평가하는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사의 영어시험 또는 상표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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