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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캐스팅, 세간의 반응은? "몰입방해 VS 환상케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6 00:07

사진자료.(사진출처=김유정SNS,박보검SNS)

배우 김유정이 KBS2 새 드라마 ‘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을 연기한다.

KBS 측은 “라온은 능청스러움부터 뺀질거림,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가진 인물”이라며“김유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라온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유정은 대세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귀추가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네티즌들은 "김유정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극중 몰입도가 방해될 것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원작의 느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공은 김유정이다. 박보검과 좋은 케미 유발할 듯"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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