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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SBS) |
1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천왕)'에서 이번 투어의 주인공은 여자 시청자로, 광주의 한 짜장면 맛집에서 백종원과 만났다. 백종원은 시청자와의 첫 만남에서 마치 소개팅처럼 이름, 나이 등을 묻는 형식적인 질문을 던지며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보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특히 "'백종원의 3대 천왕'을 보며 궁금했던 것이 무엇이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시청자는 "말투가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하다"는 의외의 질문으로 백종원을 당황시켰다.
결국 생각처럼 쉽게 친해질 수 없음을 느낀 백종원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직접 양념간장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물, 화장지까지 손수 챙겨주는 등 폭풍 매너를 발산했다.
시청자도 그의 노력에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지, 짜장면에 대한 맛 표현을 주고받으며 달달한 먹방 호흡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시청자의 재치 있는 입담과 귀여운 엉뚱함 덕분에 백종원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