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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출처=SBS '미세스캅2' 방송장면 캡쳐) |
배우 김성령이 '미세스캅2'에서 김범에게 통쾌한 반격을 시작했다.
김성령은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그동안 이로준(김범 분)에게 줄곧 당해오던 모습과 달리 확실한 증거를 잡으며 그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윤정은 이날 계속 되는 수사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찾은 차성호의 집에서 그의 유서가 발견될 만한 증거를 찾았다.
증거가 될만한 종이를 들고 감식반을 찾았지만 감식반에서는 밀린 업무와 출동으로 인해 고윤정을 도울 수 없다는 대답을 내놨다.
이에 고윤정은 감식반 메뉴얼을 알려주면 자신이 직접 증거물 감식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하는 수 없이 감식반에 남아 직접 증거물을 조사했다.
조사된 증거물은 놀랍게도 사라진 차성호의 유서의 필압이 남은 종이였다. 차성호의 유서를 복원한 고윤정은 그의 유서를 읽고 이로준의 모든 악행을 파악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고윤정은 유서만 갖고서는 이로준을 증거물 불충분으로 체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여론에 알리기로 마음 먹는다. 이로준을 향한 고윤정의 반격이 시작된 것.
김성령은 차성호의 사연을 알게 되고 이로준에게 품게 된 분노를 표현하는 연기와 경찰로서 당당한 면모를 자랑하는 연기를 펼치며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짜 승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악인인 이로준을 응징하는 장면에서는 '사이다' 발언까지 마다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속마음을 뻥 뚫어줬다. 김성령은 고윤정에게 완벽히 몰입한 연기로 '미세스캅2'를 끌고 나가며 앞으로 이로준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한편 '미세스캅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