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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씨의 작품 '석곡선생詩'. 심사위원들로부터 죽간체로 활달한 운필과 필력으로 먹색과 조형미가 뛰어난 수작으로 평가 받아 받았다.(사진제공=상주시청) |
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국 서예ㆍ문인화 대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20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상주실내체육관(구관)에서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8점, 특선 64점과 입선 115점을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대상에 뽑힌 김정희씨 작품 '석곡선생詩'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죽간체로 활달한 운필과 필력으로 먹색과 조형미가 뛰어난 수작으로 평가 받아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심사결과는 오는 20일 상주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과 자유게시판에 게시하고, 시상은 사벌면 금흔리 충의사에서 장군의 탄신일인 다음달 26일 탄신제 봉행시 전수된다.
또한 입상 작품은 5월26~29까지 4일간 충의사에서 플래카드로 제작해 전시한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심사는 한글부문에 최민렬(심사위원장), 한문부문에 김정태ㆍ백호자ㆍ김재일ㆍ안정란, 문인화부문에는 권승세ㆍ최영희ㆍ최경자 국전 초대작가들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