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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 상주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제9회 어린이 문화재그리기대회'에서 전옥연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제9회 어린이 문화재그리기대회'가 18일 경북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 주최로 상주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구석기시대~근ㆍ현대에 이르기까지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상설전시실과 상주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특별전 '백년 전 상주를 그리다, 상주읍성(尙州邑城)'의 전시유물을 대상으로 사실화 또는 상상화를 그리는 대회로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상주박물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사실화보다 유물을 통해 생각의 나래를 펼친 상상화에 더 높은 점수가 주어졌다고 설명했다.
심사결과는 오는 25일 발표되며, 선정된 입상작들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29일까지 상주박물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매년 4월에 개최되고, 어린이들에게 지역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관심유도 및 이해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