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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문화축제 20일부터 닷새 간 팡파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6-04-18 20:55

제39회 가야문화축제모습.(사진제공=김해시청)

‘가야 그 뜨거운 사랑의 불꽃,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신행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0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까지 5일간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해반천, 가야테마파크, 연지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김해시 주최, (사)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주관, 한국관광공사, 문화재청, 경상남도, KBS창원방송총국, MBC경남, KNN, CJ헬로비전가야방송이 후원한다.

가야문화축제는 매년 음력 3월15일을 전후로 개최되는 가야문화권의 대표적 축제다.

제39회 가야문화축제모습.(사진제공=김해시청)

축제기간에는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에서 건너와 혼인한 것으로 알려진 허황옥의 신행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퍼포먼스와 김수로왕과 허왕후 뱃길체험, 철의왕국인 가야시대 제철과정을 시설물로 제작한 채광, 제련, 주조 등 많은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수릉원 일원에는 가야문화체험존(2000여년전 김해에 존재했던 고을)이 재현돼 가야복식, 가야순장, 가야철기, 가야토기, 가야병영 등의 볼거리와 해반천에는 가야배와 인도배를 띄운 뱃길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특설무대에서는 뮤지컬 왕의나라, 뮤지컬 갈라 쇼(미라클 러브), 민속윷놀이, 가야옹악경연대회, 청소년 한마당, 실버한마당, 시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무드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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