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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시민인문학강좌 ‘부산의 춤, 춤꾼을 찾아서’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윤민영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5:55

김진홍 명인 등 부산의 춤 세계 소개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송명희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오는 5월 4일부터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채스아트센터에서 시민인문학강좌 ‘부산의 춤, 춤꾼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좌는 경성대 무용학과의 최은희 교수와 하연화 강사가 실습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며 부산 춤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4일 김진홍 동래한량춤 명인을 주제로 한 강좌를 시작으로11일 김온경 동래고무 명인,18일 김명자 살풀이 명인, 25일 이상렬 수영야류 말뚝이춤 명인 등 부산 춤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명인들의 춤 세계를 소개한다.

이 강좌는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주최,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의 지원으로 지난 2014년 9월부터 진행된 ‘시민인문학강좌 - 인문학, 부산예술을 품다’의 마지막 기획 프로그램이다.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 참가 문의는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채스아트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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