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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대박'서 강한 의지 담긴 눈빛 연기 선보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9 22:50

SBS '대박'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배우 장근석이 19일 방송된 SBS '대박'에서 반드시 강해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눈빛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대길(장근석 분)은 장작패기와 밥짓기 등을 하며 스승인 김체건(안길강 분)을 봉양했고 홀로 활쏘기와 검술 수련을 연습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백대길은 김체건을 등에 얹고 팔굽혀펴기를 하다 "사부보다 센 사람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김체건은 "호각까진 아니고 내 발 끝 정도까지 따라올 뻔 했던 자가 있긴 했다"라고 말하며 한 인물을 언급했다.

이에 백대길은 김체건과 밥을 먹으며 "내가 뛰어넘어야 할 사람이 두명"이라고 말하며 꼭 강해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장면들에서 장근석은 맞고 고생하면서도 꼭 강해지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통해 아버지의 복수를 꼭 이루고 말겠다는 백대길의 뜨거운 복수심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했다.

한편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의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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