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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경주 2016' 다음달 4일 경주 하이코서 개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4-20 00:00

19일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이 언론인 간담회장에서 아트경주 2016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세계적 아티스트가 참여하는?'아트경주 2016' 행사가 다음달 4일~8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경주시는 19일 언론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아트경주 2016'을 설명했다.

시는 단순한 지역의 문화이벤트 차원을 넘어 찬란한 신라천년의 문화예술정신을 계승하면서 기존 미술 시장과 차별화된 명실상부한 아트페어를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국내.외 참여 화랑수가 지난 2012년 45개, 2013년 46개, 지난해 55개에 이어 올해는 서울 등 국내 48개와 일본, 미국 등 국외 9개 등 총 57개 갤러리와 61개 전시부스, 6개 기획전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유명 작가 400여명의 2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엄선된 국내.외 화랑이 참여하며 회화, 조각, 사진, 판화,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유명작가들은 물론이고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작가의 훌륭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벌써 지역의 100여개 기업체에서 작품구입을 약속했을 정도로 아트경주 활성화를 위해 기업메세나가 진행 중으로 시는 합리적인 미술시장과 미술작품이 거래되는 건강한 미술문화 발전에 일조하는 지역의 알찬 아트페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역성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아트경주, 경주라는 천년고도의 Locality 자산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자랑이며 이를 현대적 미술문화와 함께 연계해 더욱 튼튼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기반을 갖추어 가고 있다"며 "품격 있는 미술행사로 시민 및 미술 애호가들의 미술문화향유에 일조하는 즐거운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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