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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죠앤, 누군지 보니…어린 나이에 데뷔해 '제2의 보아'로 불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0 08:00

자료사진.(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과거 그룹 테이크의 이승현이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故 죠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죠앤은 과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서 살다가 2001년 '햇살 좋은 날'이라는 타이틀곡으로 처음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3살. 하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눈에 띄는 실력으로 '제2의 보아'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가수 뿐만 아니라 2002년에는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하며 연기자를 꿈꾸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그는 집안 사정상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추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럼에도 연예인의 꿈을 완전히 버릴 수 없던 그는 2012년 Mnet '슈퍼스타K4'를 통해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그는 2014년 11월26일 미국에서 거주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12월 2일 26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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