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2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4월의 주말 영화 ‘검사외전’을 상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30분, 7시에 각각 상영되는 이번 영화는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다혈질 검사 ‘변재욱’과, 우연히 마주쳤다가 변재욱 검사의 감옥 밖 복수 작전을 위해 동원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치원’의 예측불허 복수극을 유쾌·상쾌·통쾌하게 그린 범죄 오락영화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환상적인 호흡, 유쾌한 시나리오, 예상외의 웃음, 독특한 개성을 가진 조연들의 열전 등이 어우러져 영화의 재미를 완성해 개봉 후 97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 및 사전방문예매, 또는 전화로 선착순 예매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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