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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라면을 끓이자 좋아질 라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7:53

이종순 제이에스 씨밀레 대표, 한양대에서 소속 미화근로자 대상 강연 개최
이종순 제이에스씨밀레 대표가 20일 오후 한양대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소속 미화근로자들을 상대로 강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곽정일 기자

이종순 (주)제이에스씨밀레 대표는 소속 미화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좋아질 라면이라는 라면을 팔자'라는 주제의 훈화 및 직원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대표는 20일 오후 한양대에서 28명의 직원들과 생일자를 축하하고 직원들을 훈화하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라면을 팔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그 라면의 이름은 '좋아질 라면'"이라며 "'좋아질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스프는 '감사합니다'라는 스프와 '덕분입니다'라는 스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아침에 나올 때 귀찮게 하는 사람있어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로 시작하고 학생들이 짜증나게 해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라는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저절로 좋아진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우리는 결국 '대박라면'을 팔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에 이어 이 대표는 그들에게 상품권과 함께 손수 쓴 편지를 전달했다.

이종순 제이에스씨밀레 대표가 20일 오후 한양대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생일자들과 케잌을 자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곽정일 기자

이석숙 제이에스 씨밀레 반장은 "항상 (이종순)대표님께서 바쁘신 와중에서도 직원들 복지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신다"며 "작년 가을에도 한양대에서 일하는 33명의 직원 전체에 쌀을 10kg씩 담아서 33포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순 대표가 맡고있는 ‘제이에스 씨밀레’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사람을 위해 일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건물시설종합관리, 경비, 미화, 방역, 자산관리 등 인력파견을 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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