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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에서 제5회 허황옥실버 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식전행사로 무대에 오른 청록어린이집 원생들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장구를 치면서 흥에 겨운 우리국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가야 그 뜨거운 사랑의 불꽃,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신행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0회 가야문화축제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까지 5일간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제5회 ‘허황옥 실버 문화축제’가 20일 내동 연지공원에서 막이 올랐다.?
식전행사로 청록어린이집 원생들의 국악한마당(얼쑤 가야열린 한마당)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의 부인 김옥연 여사와 김경수 김해을 국회의원(더민주당), 전영기 김해시의회 부의장(새누리당), 박민정·김형수 김해시의원(더민주당), 시민 등 100여명이 관람했다.
관람객들은 원생들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장구를 치면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국악실력을 한껏 뽐내자 박수갈채로 화답하면서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