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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지수가 나를 스완 씨라고 불렀다"...애절한 편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0 22:38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캡처.(사진출처=MBC)

문채원이 이진욱에게 임세미의 소식을 전하는 애절한 편지를 전달했다.

김스완(문채원 분)은 20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차지원 분)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를 위한 증거를 김태우(김지륜 분)에 넘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스완은 만나기 어려운 차지원에게 편지를 남겼다. 편지에서 스완은 "지수가 나를 스완씨라고 불렀다"며 "제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걱정마라"고 전했다.

차지원 역시 스완의 편지를 통해 "잘 있노라, 그 말만 해달라"는 인사를 전해 받고 나서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한편 문채원이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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