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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테이크, "'카우치 사건' 때문에 방송에서 사라지게 됐다"...'설마 그 사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1 00:12

사진자료.(사진출처=JTBC '슈가맨' 방송장면 캡쳐)

추억의 그룹 테이크가 '슈가맨'에 출연해 방송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테이크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그간 발산하지 못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완벽한 칼군무로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들은 이날 갑자기 모습을 감춘 이유에 대해 "회사가 망했다. 군대 갔다 왔더니 회사가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테이크는 이어 앞서 논란을 일으켰던 '카우치 사건'을 언급하며 "카우치 밴드가 MBC 음악캠프 도중 하의를 벗은 사건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됐다. 그 다음 주 출연이 확정됐었는데 프로그램이 폐지 되면서 나오지 못하게됐고 그 뒤로 우리도 함께 사라졌다"며 씁쓸한 과거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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