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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탁재훈, 네티즌 반응 "입담 살아있네" 부터 "자숙기간 짧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1 08:11

사진자료.(사진출처='라디오스타'캡처)

방송인 탁재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탁재훈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시청자들에 대한 사과를 전했으며 유쾌한 입담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3년전 도박 물의를 빚었던 탁재훈이기에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탁재훈 특유의 개그감과 말솜씨에 '역시 탁사마'라는 감탄을 붙이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스스로 '디스'를 하며 범죄를 개그소재로 삼 것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한편 3년만의 복귀 방송으로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받은 탁재훈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또 시청자들은 그에 대한 닫힌 마음을 열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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