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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문예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23일 열리는 개그슈퍼스타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함양군청) |
‘서울메이트’ 코너로 인기몰이한 양상국, ‘아빠와 아들’로 큰 웃음을 선사해온 김수영 등 쟁쟁한 KBS 개그콘서트 인기 개그맨들이 총 출동하는 ‘개그슈퍼스타콘서트’가 이번 주말 함양에서 열린다.
함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4시 함양문예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함양군민과 KBS 개그맨이 함께하는 웃GO, 즐기GO, 소통하GO’ 테마의 기획공연, 개그슈퍼스타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군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KBS 개그맨 양상국, 김수영, 류정남, 이성동, 정승환, 김회경, 김승혜, 이세진, 임우일, 심문규 등 12명이 출연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오프닝쇼 후 베테랑, 1대1, 고집불통, 서울메이트, 아빠와 아들, 도망자, 네가지 등의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를 선보이고 개그맨과 함양군민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관객참여 코너도 마련해 군민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한다.
관람료는 R석(1층) 1만5000원, S석 1만2000원이며, 학생할인 50% 외에도 전입가구에게 제공된 관람교환권이 적용 가능한 작품이다. 기타 예매와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온가족이 함께 보는 KBS 대표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는 과거 대학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공연 형식의 코미디 쇼를 텔레비전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방청객 앞에서 개그를 펼치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9년 9월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코미디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방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