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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단원 공모 경쟁률 20대 1 ‘역대 최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7:39

충북도립교향악단 연주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공모 경쟁률이 20대 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5명 모집에 103명이 몰렸다.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체코 등지에서 공부한 해외 유학파 등이 대거 응시했다.

바이올린 단원과 바순 수석이 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오보에 수석 17대 1, 비올라 수석 11대 1 순이었다.

실기전형은 오는 26일 도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5월4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조례 및 시행규칙, 복무규정에 의해 2년간 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도 관계자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양승돈 지휘자를 필두로 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공연, 국제음악제 초청 등 다양하고 참신한 공연으로 교향악단의 위상을 드높인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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