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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보재 이상설 선생 99주기 추모식이 충북 진천군 숭렬사에서 엄숙히 진행됐다.(사진제공=진천군청) |
충북 진천 출신인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 99주기 추모식이 22일 진천읍 산척리 숭렬사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은 ▶1부 추모 문화행사 ▶2부 추모 제례 ▶3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송기섭 진천군수, 아헌관은 김종술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종헌관은 이석형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장이 각각 맡아 제례를 지냈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고종황제의 밀사로 러시아 황제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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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세계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위종 열사와 함께 파견돼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등 국권회복과 조국광복을 헌신하다 1916년 순국했다.
충북도와 진천군, 충북남부보훈지청,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는 내년 선생 순국 100주년을 맞아 기념관 건립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상설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정신에 대한 선양과 올바른 평가가 전무하다”며 “이상설기념관 건립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