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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팬들의 반응은? "더 파이팅 일보가 생각난다"부터 "그대 덕분에 복싱붐이 다시 일어났으면"까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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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출처=SBS 홈페이지)
골로프킨이 24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골로프킨이 출전하는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두고 격투기 팬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는 것.

24일(한국시각) 오전 10시부터 게나디 골로프킨이 도미닉 웨이드를 상대로 치르는 WBA, IBF 통합 챔피언 매치가 생중계, 특히 골로프킨은 34전 무패, 31번의 경기를 KO로 끝낸 화려한 기록을 자랑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이끌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 속 어떤 격투기 팬은 24일 한 포털사이트 상에 "메이웨더 파퀴아오전의 지루함으로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의 복싱에 대한 관심이 로드fc보다 적어진 것 같다. 골로프킨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복싱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줘서 우리나라도 복싱붐이 다시 일어났으면(eaxs****)"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격투기 팬들은 "골로프킨! 메이웨더를 골로 보내주세요(paj*****)", "상대가 누구든 골로가서 골로프킨인가(sun*****)" 등의 팬심으로 비롯한 다소 해학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내가 메이웨더 경기보고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복싱 안보려고 했는데, 골로프킨 경기보고 반해서 그의 경기는 챙겨보고 있다.(마*)", "골로프킨을 보면 더 파이팅 일보가 오랫만에 생각나네.(지*)" 등의 메이웨더와 비견한 다양한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복싱 전문가들에 따르며 골로프킨은 테크닉과 파괴력의 밸런스가 좋은 선수라고 평가되고 있는 바 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한편 골로프킨의 상대 도미닉 웨이드는 현재 IBF 위에 랭크 돼 있는 선수로 18전 18승의 전적을 가진 '무패복서'인 바 두 선수의 경기에 대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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