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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육대회 역도경기 고성서 열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류정열기자 송고시간 2016-04-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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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역도 경기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양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27개 종목에 18개 시·군에서 1만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역도경기는 전국유일의 역도전용경기장이 있는 고성군에서 펼쳐지며 시·군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앞서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역도경기와 ‘2016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단위 역도대회는 물론 전지 훈련팀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왔다.

구대준 고성군청 문화관광체육과장은 “경남도민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지역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다양한 경기 유치를 통해 역도경기장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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