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사진출처=볼티모어 오리올스 페이스북) |
김현수(28·볼티모어)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다.
29일(한국시간) 김현수는 볼티모어 홈구장 캠든 야즈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출전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4경기 연속 결장에 이은 값진 안타여서 의미가 더 크다.
이날?볼티모어가 10대 2로 크게 앞서 있던 8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김현수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다.
그리고 볼카운트 2B-1S에서 우완 투수 다니엘 웹이 던진 150km 투심 패스트볼을 깨끗한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번 안타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545(11타수 6안타)까지 올랐다.
볼티모어는 남은 이닝을 실점 없이 막으며 10대 2 큰 점수차로 승리를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