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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개최…전국 53개팀 400여명 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29 20:30

김동용(사진상단), 김예지 경기장면.(사진제공=2016 리우올림픽 조정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조직위원회)

2016 리우올림픽 조정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개최지인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2016년 첫 조정 시즌대회로 3일간의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본 대회는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을 통과한 남자 싱글스컬 김동용(26, 진주시청), 여자 싱글스컬 김예지(22, 화천군청),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의 지유진(28, 화천군청), 최유리(26, 포항시청)등 국가대표 선수 및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 명경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조정협회 최진식 회장은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의 감동과 열정이 채 가시지 않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전국의 시도 조정팀들이 올해 처음 만나는 대회인 만큼 대회가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또한 2016 리우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협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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