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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16 남원코리아 오픈롤러 경기대회에서 충북 청주 서원고등학교 롤러부가 남고부 종합1위와 함께 대회MVP를 차지한 가운데 서원대 선수들이 1위 시상대에 올라 있다. 가운데 왼쪽부터 천종진.송광호.정병희.김선엽 선수.(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 서원고등학교가 2016 남원코리아 오픈롤러 경기대회에서 남고부 1위와 함께 대회MVP를 차지하고 전국 남녀 고등학교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원고 롤러부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남원 춘향골롤러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롤러경기대회에 출전해 트랙경기에서 송광호 학생(3년)이 남고부 T300m 1위를, 천종진 학생(2년)이 T300m 3위, 500m,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선엽 학생(3년)은 EP1만m 1위, E1만5000m 2위, 정병희(2년) 학생은 EP1만m 2위, E1만5000m 3위를 차지했다.
3000m계주에서도 서원고가 1위를 해 앞서 전남 나주에서 열렸던 제36회 종별롤러대회에 이어 남녀 고등부팀을 통틀어 최다 메달 획득과 함께 다시 한 번 전국 최강임을 확인했다.
또 이번 대회MVP도 천종진 학생(2년)이 선정됐다.
트랙경기에 이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있었던 로드경기에서도 천종진 학생이 1LAP 1위, 송광호 학생이 70m 2위, 김선엽 학생이 P 1만m 1위와 E 2만m 에서 2위에 올랐다.
학생들의 고른 활약으로 로드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해 고등부 전체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세웠다.
김돈영 교장은 “선수들이 자만하지 않고 힘든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