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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스낵3종 국내 생산 재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시연기자 송고시간 2016-05-17 20:25

국내 생산이 재개된 오리온, 오징어땅콩?땅콩강정?눈을감자 스낵3종.(사진제공=오리온)

17일 오리온(대표 이경재)이 지난 1월 이천공장 화재 이후 중단됐던 ‘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눈을감자’ 등 스낵제품의 국내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대표 장수제품인 오징어 땅콩과 땅콩강정의 생산시설을 각각 익산공장과 청주공장에 구축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이미 지난 3월 익산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한 눈을감자를 포함, 4개월 만에 이천공장에서 만들던 주요 제품들의 생산이 정상화 된 것.

특히 오징어 땅콩은 생산라인을 증설하면서 생산량을 기존대비 30% 늘려 그 동안 지속됐던 공급량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원활한 제품 공급과 생산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며 “금번 생산재개를 발판 삼아,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차질 없이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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