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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밀양시장이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둘러 보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과 식문화를 연계한 이야기를 담은 밀양향토음식 상품화 메뉴 개발을 위해 '2016 밀양향토음식 경연대회'가 성황을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장 밀양다운 음식이 밀양의 미래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일반인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아 본선 19개 팀, 음식점부는 밀양시 소재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본선 20개 팀 출전해 지난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1부 전시경연과 2부 시식경연으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싱우 한국국제대학교 총장 외 4명의 전문가를 모시고 향토재료의 활용성과 상품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반인부 경연은 대상 1팀 하동군 김옥주, 백현주를 비롯해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5팀 총 9개 팀이 밀양시장상과 시상금 490만원을 받았다.
밀양시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부 경연은 대상 1팀 약산가든(대표 장수혁),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5팀 총 9개 팀이 선정돼 밀양시장상을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향토음식메뉴는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음식관련 전수교육을 추진해 완성도 있는 밀양의 음식 관광상품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