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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섭 함안군수는 11일 오후 함안면 괴산리 김영애씨(52) 농가의 양파수확 현장을 찾아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차정섭 함안군수는 11일 오후 함안면 괴산리 김영애씨(52) 농가의 양파수확 현장을 찾아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양파 수확 작업을 함께 도왔다.
이날 차 군수는 작황과 영농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수확물이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입지 않도록 군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용기와 희망을 갖고 농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201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하는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단과 읍·면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과 양파 수확, 과실솎기 등의 일손을 도와 농촌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